회사소개

안방그릴 본사 DNW에 대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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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디앤더블유(가칭 주식회사 안방)은 1972년 주방가전 대표업체 대원전기산업주식회사를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디앤더블유(가칭 주식회사 안방)의 강규석회장께서 1972년 국내 최초 전기밥솥을 개발하여 대원전기산업주식회사를 창립하셨고 전기밥솥 상용화에 대단히 성공하셨습니다. 이 시기에 전기밥솥의 등장은 대한민국 역사에 “주방문화 혁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냅니다.


1970년대의 대원전기밥솥 발매 당시 대중에겐 연탄불, 석유곤로, 그리고 장작 등을 이용한 취사문화가 주를 이루었습니다만, 대원전기밥솥의 등장은 이러한 취사문화에서 전기를 이용하여 편리한 주방문화로 바뀌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대원전기밥솥의 성공으로 대원 전기후라이팬, 대원 맷돌믹서, 대원 선풍기, 대원 안방난로(연기냄새없는 석유난로) 등의 출시 제품들이 엄청나게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는 대원전기가 주방문화를 전기제품들로 바꾸는 선도적 역활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대원전기밥솥 발매시 월부판매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월부판매는 영업사원이 판매할 제품들을 둘러메고 소비자 있는 곳들을 순회 방문하여 판매와 수금을 하는 형태입니다. 한 영업사원이 어느 시장의 한 상인에게 전기밥솥을 판매하였습니다만, 전기밥솥의 성능에 자신이 없었던 이 영업사원은 몇 개월 후, 어쩔 수 없이 그 상인을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그 상인은 그 영업사원을 매우 반갑게 맞이하며 제품이 망가졌으니 고쳐줄 수 있냐고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소비자분께서 연탄불을 사용하셨던 분이라 평시와 같이 밥물을 맞추고 전기밥솥을 연탄불 위에 그대로 올려놓으셨으니, 당연히 전기밥솥이 연탄불에 타버린 것 이였습니다. 일차적 열원에서 전기라는 에너지로 주방문화가 바뀌는 문화 충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대원전기밥솥은 TvN의 응답하라 1988에 주방소품으로 등장할 만큼 동 시대에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해본 추억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디앤더블유(가칭 주식회사 안방)는 강규석 회장께서 1999년에 창업을 하셨고 대원전기의 창업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안방전기그릴의 시작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조리시 연기냄새가 나는 원인에 대한 착안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하여 이를 제품화하는 고난의 과정을 거쳐 2003년 연기냄새를 없애주는 획기적인 전기그릴을 출시하게 됩니다. 이 제품은 연기냄새를 없애주는 기능이 잘 작동되었지만 소비자의 요구에는 적합하지 않아 시장에서 쓰라린 참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간 투자했던 노력과 비용은 헛수고가 되었으나 첫 제품의 단점들을 개선한 차기 제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첫 제품이 안방그릴 DNW-101시리즈(2007년 8월) 입니다. 2017년부터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안방그릴의 스토리는 이어가게 됩니다.







1970년대 ~ DWP395 (1세대)
2007년 08월 : DNW-101 Series (1.5세대)
2020년 01월 : AB201 출시 (2세대)
2021년 01월 : AB301MF 출시 (3세대)
2021년 09월 : AB501DG 출시 (코스트코 전용모델)
2022년 07월 : AB701MF 출시 (4세대)
2022년 10월 : AB507FCO 출시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CEO 강 현 호




회사개요

회사명 (주)디앤더블유
대표이사 강 현 호
소재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65번길 40, C-3205
설립일 2003년 00월 00일
임직원 10명 (2020년 12월말 기준)
주요사업 제조업/전자제품제조
대표전화 대표 : 031-384-4371 / AS제품문의 0502-0384-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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